이번 캠프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 새로운 사제관계의 모색으로 교사와 학생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참가한다. 이에 사제간의 돈독한 정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인성발달을 도와 시대가 요구하는 인격자로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교육 기사리스트
대구대, 2025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대구사이버대 송선희, 제9회 1급 장애인 재활상담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 합격
영남대 17년 만에 신입생 등록률 100% 결실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사업 선정
대구가톨릭대, 2025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99.98% 달성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 대학 발전기금 3000만 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