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 새로운 사제관계의 모색으로 교사와 학생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참가한다. 이에 사제간의 돈독한 정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인성발달을 도와 시대가 요구하는 인격자로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교육 기사리스트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지방교육자치 미래 모색⋯‘지방교육자치를 말하다’ 콘퍼런스 개최
포항공대–고려대, 포항서 학술·산학 교류 협정 체결
대구보건대, ‘가상학과’로 미래 교육의 지형을 바꾸다
대구대 '2025학년도 DU STEP 전공박람회' 개최
위덕대–울릉군, 도서지역 통합돌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포항대 유아교육과, 하늘숲유치원서 현장중심 교육 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