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화랑로 효목육교 철거작업에 따라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1일 오전 6시까지 주간은 부분통제, 야간에는 일시 전면 교통통제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효목육교가 설치된 지 32년이 경과되어 노후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장애인과 노약자 등 통행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여론에 따라 횡단보도 설치와 동시에 육교를 철거키로 했다. 이에 따라 수성구청은 육교 철거작업을 위해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화랑로 효목육교 주변 도로를 2개 차로씩 주간에는 부분통제를 실시하고 야간에는 육교상판 철거를 위해 일시적으로 전면통제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