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화시장 후발업체 불구
'토네츠아이폰' 통신시장서 인기
SK네트웍스의 토네츠아이폰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통신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최대의 종합마케팅 회사로 인터넷전화시장의 후발사업자인 SK네트웍스는 ▲국내업체와 네트워크 장비 및 단말기 공동 개발 ▲이를 통해 가능해진 고객 요구에의 신속한 대응 ▲인터넷 회선 관리 및 품질보장(QoS) 등의 차별화 전략으로 단기간 내 쟁쟁한 경쟁사업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이에 지난 5월, 국내 최대규모의 인터넷전화 프로젝트인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청 산하 460여 교육기관에 대한 인터넷전화 구축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이에 앞서 3월에는 국내최대인 서울대학교의 통신 환경을 인터넷전화로 교체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저렴한 통신비용과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7년 매일경제 상반기 HIT 상품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SK네트웍스는 이에 그치지 않고, 교환기·키폰 등 통신설비 없이도 돌려받기 착신전환 등 부가서비스의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한 Centrex 서비스를 출시, 그동안 초기 투자 부담으로 인터넷전화 전환을 고민하고 있던 중소기업 및 SOHO 사업자를 대상으로 시장 저변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
더불어 하반기에는 건물 안에서는 저렴한 인터넷전화, 건물 밖에서는 편리한 이동전화로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듀얼모드폰을 출시하는 등 한층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태진기자 tjhwa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