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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메타폴리스' 창립

이창형기자
등록일 2004-05-11 19:10 게재일 200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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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사장 한수양)이 한국토지공사 등과 함께 경기도 화성 신도시에 대규모 복합단지를 개발할 프로젝트 법인 메타폴리스㈜의 창립기념식이 지난 7일 용인시에 있는 일양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경 포스코건설 부사장, 김대현 한국토지공사 부사장, 박덕수 메타폴리스 사장 등 약 1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경과보고, 박덕수 메타폴리스 사장 취임사, 김대현 한국토지공사 부사장과 조용경 포스코건설 부사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출자사 사장단의 현판제막식이 이어졌다.


메타폴리스 주식회사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자연과 함께 하는 첨단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한국토지공사와 공동으로 설립한 프로젝트 회사로 화성신도시내 3만평에 오는 2009년 말까지 연면적 23만6천평, 최고 66층 높이의 복합단지를 건립하게 된다.


포스코건설이 주도하고 신동아건설, 팬퍼시픽, 우리은행 등이 참여하고 있는 포스코건설 콘소시엄은 작년 12월 국내 굴지의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한 ‘화성신도시 복합단지 개발사업권’ 제안입찰에서 경쟁사들을 누르고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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