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으로 확고한 미래 먹거리 확보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으로 확고한 미래 먹거리 확보
  • 김세동기자
  • 등록일 2021.01.20 20:24
  • 게재일 2021.0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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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설계2021 - 영주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화엄종찰 영주 부석사.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화엄종찰 영주 부석사.

영주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신규투자사업 타당성 검토를 통과하면서 지역의 백년 미래 먹을거리 마련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고히 했다.

더욱이 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본부 통합 출범으로 대구·경북 전체 철도교통을 담당하는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중앙선 복선 전철의 성공적 추진으로 수도권과 1시간대 생활권이 됐다. 언택트 농업정책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결과도 만들었다.

 

조속한 국토부 최종승인 위해 속도 있게 추진
소상공인 튼튼한 생태계 조성 적극적 지원
전통문화·선비정신 세계화로 미래 관광 주도
어린이집 급식 확대 등 아이키우기 으뜸도시

□ 첨단 미래산업 육성 더 나은 일자리 창출.

영주시는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자산으로 첨단 산업 육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첨단사업의 육성은 미래 먹을거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모두의 책임이자 의무이며 핵심과제의 중심에 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문재인 정부 임기 내,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과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국산화 정책에 발맞추어 베어링 제조지원과 경량소재 기반구축으로 신산업 분야 경쟁력에서 우위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내 항공 관련 학과 개설, 항공정비인력 양성원 설립 등 새로운 성장 동력 인프라 구축으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힐링의 중심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원 치유의 숲.
힐링의 중심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원 치유의 숲.

□ 지역경제의 뿌리 소상공인 지원.

영주시는 뿌리가 튼튼한 소상공인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경제 활력을 선도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과 연계협력 공간인 공유플랫폼 조성,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 운영으로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교육 및 인재육성, 창업지원, 예비사회적 기업 발굴 또한 뒷받침 한다. 영주사랑 상품권 카드형 도입, 소상공인 경영지원 확대, 인삼제품 소상공인 지원센터 구축, 전통시장 클린5일장 조성 등 소상공인 지원책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 전통과 선비문화 영주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

2021년 대한민국 한(韓) 문화의 중심지가 될 선비세상은 한복, 한식, 한옥, 한글, 한지, 한음악 등 6가지 테마의 매력 있는 한 스타일을 담아내고,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의 세계화, 관광화, 산업화를 이루어 영주의 백 년 미래 문화산업으로 키워나가게 된다. 영주가 가진 유네스코 세계유산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활용한 인성 프로그램 활성화와 세계인성 포럼 개최, 선비대상 시상, 국립인성교육진흥원 유치로 인성교육의 중심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KTX 이용 관광객을 위한 영주역 순환교통 체계 마련, 광복로 근대 역사 문화공간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구성으로 원도심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영주호 오토캠핑장 활성화, 영주댐 복합 어드벤처조성, 스포츠컴플렉스, 패러글라이딩 시설 조성으로 남부권역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고 머무르고 싶은 체험 관광도시 영주를 완성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항공 관련 신성장 동력 인프라 구축 위해 전문 인력 양성 선제적 대응.
항공 관련 신성장 동력 인프라 구축 위해 전문 인력 양성 선제적 대응.

□ 시민이 따뜻한 행복 도시 영주 건설.

영주시의 행정 최고 목표 가치는 시민 행복이다. 시는 이를 위해 어울림 가족센터 건립으로 모든 세대와 가족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새로운 유형의 시민공동체 공간을 조성한다. 어린이와 함께 만들어가는 창의적인 놀이터 조성 등 도심 속 가족 여가 활동 공간을 확충하고 아동친화도시 영주 도시브랜드를 확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올해부터 어린이집까지 급식비를 확대 지원하고, 다 함께 돌봄 센터 확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거점형 공공직장 어린이집 개원 등 편안하고 부담 없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기 좋은 으뜸도시로 성장시키게 된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으로 감염병 대응 능력을 높이고, 치매프로그램 통합 운영, 치매 전담형 노인 요양시설 설치와 주간보호 센터 신축으로 공공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게 된다.

□ 안전한 도시 인프라 구축

선비도시 영주의 정체성을 담은 선비 건축경관으로 차별화된 도시브랜드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중앙선 KTX 전면 개통과 영주역사 신축에 연계한 대중교통노선 체계 개편과 어린이테마공원·지하주차장 복합시설 조성, 원도심 시립도서관 건립의 차질 없는 진행으로 생활밀착형 SOC 시설을 체계적으로 공급해 나가게 된다. 부족한 쓰레기 위생매립장 증설, 미세먼지 휴게쉼터 조성, 대기오염측정소 신규 설치, 영주시 화장장건립 추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건립 등 생활 환경개선 인프라를 구축한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부자농촌 건설

풍기인삼축제 역사 23년 만에 열리는 첫 국제행사인 2021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통해 생산·판매·서비스를 연결한 인삼산업의 6차 산업화를 가속화하고 새로운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해 500년 고려인삼 시배지 영주의 위상을 세계 속에 심게 된다. 스마트 농업 정책으로 급변하는 농업의 미래 유통구조에 적극 대응해 영주장날 온라인 쇼핑몰 운영의 전문성 확대, 글로벌 B2C 온라인 플랫폼 판매, 농업인 크리에이터 양성, 언택트 농업교육 서비스 제공, SNS 홍보 강화를 통해 온라인 유통 판매 채널을 확장시키기 데 적극 나서게 된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구축, 영주농산물 1등 브랜드 프로젝트 추진으로 농업 6차 산업 혁명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사회문제를 스마트 기술로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영주를 열어나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 새해 인사
“상생과 혁신, 협력·소통으로 새로운 미래 백년 열어갈 것”

새로운 영주 100년을 위해 시민과 출향인 모두의 뜻을 모아 담대한 변화와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뤄 경북의 중심,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겠습니다.

새해는 상생과 혁신, 협력과 소통으로 새로운 미래 백년의 영주를 열어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소망하며 2021년 7대 분야 시정 방침과 비전을 바탕으로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신년 화두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선정하고 새로운 영주 100년이라는 목표를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을 합치고 뜻을 모아 더 큰 성장의 바다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극 대응하는 상생과 변화를 위한 혁신은 그 시작이 될 것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협력과 소통은 새로운 100년 미래 희망의 문을 활짝 열 것입니다.

주민참여예산 참여주체를 확대 시행해 지방재정 운영의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찾아가는 현장·소통 행정 운영으로 현장에서 소통하며 답을 찾겠습니다.

영주시는 새해 첨단 미래산업 육성을 근간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경제도시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어린이집까지 급식비를 확대 지원하고 새로운 유형의 시민공동체 공간 어울림 가족센터 건립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으뜸도시 영주를 만들어 편안하고 부담 없는 보육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 입니다.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최, 선비세상 개장 준비, KTX 개통 등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춘 인프라 시설과 교통체계 구축으로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 속의 힐링문화관광도시 영주를 확고히 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 입니다. 가능성 있는 새로운 경제도시,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관광도시, 함께하는 복지와 교육의 도시,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도시 영주 시대를 시민들과 함께 맞이하고자 합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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