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북 원 포항’ 심벌마크 선정
‘원 북 원 포항’ 심벌마크 선정
  • 윤희정기자
  • 등록일 2020.07.20 19:26
  • 게재일 2020.0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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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도서관 시민투표
2천292명 참여 1천281표로
원 북 원 포항 심벌 마크. /포항시립도서관 제공
포항시립도서관(관장 구진규)은 최근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로 ‘원 북 원 포항 심벌마크’를 선정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원 북 원 포항은 매년 1권의 책을 선정해 1년 동안 함께 책을 읽고 소통과 공감을 하는 범시민독서진흥운동이다.

시립도서관은 원 북 원 포항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제작한 3개의 심벌마크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2주간 시민투표를 통해 원 북 원 포항 심벌마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심벌마크는 포항의 상징인 상생의 손과 파도의 모습을 한 책의 이미지를 결합해 원 북 원 포항의 정신을 직관적으로 이미지화했다. 투표결과는 총 2천292명(온라인 246명 오프라인 2천46명)이 참여해 1천281표로 선정됐다.

선정된 원 북 원 포항 심벌마크는 앞으로 원 북 원 포항 관련 자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진규 포항시립도서관장은 “15회째 추진되고 있는 ‘원 북 원 포항’의 얼굴이 선정된 만큼 앞으로 더욱 더 적극적인 홍보활동 및 독서진흥운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생활 속에서 올해의 책으로 조금이나마 심신을 달랠 수 있기를 바라며, 곧 이어 진행될 2020 원 북 원 포항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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