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APEC 정상회의 준비로 고생한 경주시 공무원을 격려하려고 경주시청을 방문했다. 도로과 사무실에서 고생한 직원과 협조해준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di@kbmaeil.com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APEC 정상회의 준비로 고생한 경주시 공무원을 격려하려고 경주시청을 방문했다. 김 총리 방문을 환영하는 직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di@kbmaeil.com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APEC 정상회의 준비로 고생한 경주시 공무원을 격려하려고 경주시청을 방문했다. 도로과 사무실에서 직원이 환영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di@kbmaeil.com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APEC 정상회의 준비로 고생한 경주시 공무원을 격려하려고 경주시청을 방문했다. 도로과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di@kbmaeil.com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APEC 정상회의 준비로 고생한 경주시 공무원을 격려하려고 경주시청을 방문했다. 시청 현관 앞에서 김 총리의 선창으로 “경주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며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di@kbmaeil.com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APEC 정상회의 준비로 고생한 경주시 공무원을 격려하려고 경주시청을 방문했다. 시청 현관 앞에서 환영하는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d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