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제2회 경북매일신문 사장배 클럽 대항 풋살대회

제2회 경북매일신문사장배 클럽 대항 풋살대회가 26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 풋살구장에서 열렸다. 대회를 축하하려고 참석한 내빈과 선수단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선수대표가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치겠다는 선서를 하고 있다. 

개회식에서 참가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휘 국회의원이 자신도 풋살 동호인이라며 풋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으로 구성된 코지팀 선수들이 파이팅하고 있다.

여자부 출전 선수들이 작전회의를 하고 있다.

여자부 출전 선수들이 준비운동하고 있다.

양 팀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남자부 출전 선수들이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여자부 출전 선수들이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임종석 경북매일신문 부사장과 여성부 우승을 차지한 어술렁FC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부 준우승을 차지한 매드FC

여성부 3위 티키타카FC

여성부 3위 퍼니FS

임종석 경북매일신문 부사장과 남자 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쇼부FC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자 일반부 준우승 아이콘FC

남자 일반부 3위 ZD쇼타임

남자 일반부 3위 팬텀FC

임종석 경북매일신문 부사장과 남자 30대부 우승을 차지한 레인보우FC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자 30대부 준우승 네로C

남자 30대부 3위 모듬회

남자 30대부 3위 영일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