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했던 가을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오후 경주 월정교 인근 코스모스 군락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깊어져 가는 가을을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경주 찾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
APEC 정상회의 홍보 꽃탑 정비
깊어져 가는 가을 만개한 코스모스
<화보> 고령 낙동강 7경 문화 한마당
깊어져 가는 가을 속에서
2025 APEC 회원국 및 경북도 투자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