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고령 낙동강 7경 문화 한마당

고령군이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낙동강 7경 문화 한마당이 17일 오후 다산면사무소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행사장 객석을 가득 메운 군민들이 가을밤을 수놓은 인기 가수들의 흥겨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남철 고령군수, 나영완 고령군의원, 노성환 경북도의원이 인사말하고 있다. 

초대 가수로 깜짝 등장한 이남철 고령군수가 애창곡을 열창하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 출신인 트로트계의 뉴스타 신성이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고 있다.

미스트롯3에서 큰 인기를 끈 빈예서가 깜찍한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장구박사 신현대가 신명 나는 노래와 장구 가락을 선사하고 있다.

지역 출신 가수 박시현이 열창하고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의 박미영이 열창하고 있다.

고령 군민이 결성한 아랑고고장구 황진이 예술단이 흥겨운 리듬을 선보이고 있다.

고령 군민으로 결성된 대가야 솔로 라틴댄스팀이 흥겨운 춤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