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 연휴의 시작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이른 귀성이 시작된 가운데 포항역에 아들과 손자를 마중 나온 부부가 오랜만에 만나는 손자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보고 싶었다 우리 손자
추석 앞둔 포항 농산물 도매시장
대목 맞은 오천 오일장
<화보> 제29회 의성 노인의 날 기념식 & 낙동강 7경 문화 한마당
가을 산책
APEC 정상회의 의료지원단 발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