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정부의 야당탄압과 독재정치를 규탄하며 21일 오후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5년 8개월 만에 장외투쟁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가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송언석 원내대표가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국회의원, 당원들이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국회의원, 당직자들이 무대에서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