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경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2025 워터팡 페스티벌’이 8일부터 이틀 동안 영일대 해수욕장 해상누각 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 개막식에 참석한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사장, 박용선 경북도의원, 이칠구 경북도의원, 임주희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김상일 포항시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에게 환영의 물총 세례를 보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줄지어 자리한 푸드트럭이 맛있는 요리를 선보이는 ‘퐝 포차’를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요리와 음료를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아기자기한 체험 코너가 마련된 플리마켓의 모습. /이용선기자 photokid@kbaeil.com
아기자기한 체험 코너가 마련된 플리마켓에서 아이들이 물고기 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