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2시 42분께 영천시 금호읍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제조 공장에서 위험물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2시간이 지난 오후 3시께까지 불길이 잡히지 않아 화염과 유독성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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