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에도 크고 작은 피해를 남긴 집중호우가 지나가면서 불과 일주일 전까지 가뭄을 걱정해야 했던 댐 저수율이 크게 상승했다. 사진은 20일 촬영한 영천댐. 오후 2시 현재 72.3%의 저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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