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대형 산불 현장 화보

　22일 오전 11시 24분께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성묘객 실화로 불이 났다. 23일 새벽 강한 바람을 타고 산불이 수km 떨어진 의성읍 중리리까지 번지면서 민가를 위협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강한 바람을 타고 산불이 수km 떨어진 의성읍 중리리까지 번지면서 주민들이 밤잠을 설치면서 불길을 지켜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강한 바람을 타고 산불이 수km 떨어진 의성읍 중리리까지 번지면서 불이 옮아붙은 저온창고가 잿더미로 변해 버렸다. /이용선기자 [e-mail]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진 산불에 이날 오후 안평면 신동리 농가 시설이 불타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진 산불에 전소한 안평면 신동리 주택에서 소방대원이 중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진 산불로 안평면 신동리 주택과 농기구 창고가 잿더미로 변해버렸다. /이용선기자 [e-mail]

　22일 오전 11시 24분께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성묘객 실화로 불이 났다. 강한 바람을 타고 산불이 삽시간에 번지면서 주민들이 의성 체육관에 대피해 있다. /이용선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