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자유의 방패 중요시설 통합 방호 훈련’이 13일 오후 대구시 북구 대구교통공사 칠곡 차량기지에서 민·관·군·경·소방 합동으로 실시됐다. 장갑차를 동원한 육군 50사단 팔공산여단 기동중대원이 테러범 진압을 위해 차량기지로 진입하고 있다.
육군 50사단 군사경찰 특임대원과 팔공산여단 기동중대원이 테러범을 진압하고 있다.
육군 50사단 군사경찰 특임대원과 팔공산여단 기동중대원이 테러범을 진압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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