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건조특보가 이어졌던 경북 동해안 지역에 비와 눈이 내리면서 모든 건조특보가 해제됐다. 3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 산불조심 깃발 뒤로 설경이 펼쳐져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한자리에 모인 포항 금융기관장
폭염에 대처하는 방법
‘태양을 피하는 방법’ 양산이 최고!
얼음 낚시로 더위를 날려요
무릉도원에서 신선놀음
경북자치경찰 위원회, 영덕경찰서 합동 피서지 치안 현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