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의 식음료 안전관리 현장점검이 10일 오후 보문관광단지 내 하이코, 라한셀렉트, 힐튼 호텔에서 시행됐다. 경북도, 경주시, 대구 식약청, 소방본부 등 관계기관에서 하이코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포항 에코빌리지 대송면 주민공청회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소설 앞두고 즐기는 서핑
그래핀 스퀘어 포항공장 준공식
가을풍경과 겨울 날씨
2025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