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한-OECD 관광과 인공지능(AI) 포럼’을 6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기술이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기조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대프리카의 위력… 열화상 카메라로 본 대구 도심
상판 연결된 해오름 대교
한자리에 모인 포항 금융기관장
폭염에 대처하는 방법
‘태양을 피하는 방법’ 양산이 최고!
얼음 낚시로 더위를 날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