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춘인 3일 오전 대구시 중구 남산동 대구 향교에서 지역의 유림들이 외삼문에 ‘입춘대길·건양다경’을 적은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의성 조문국 사적지 붉은 작약꽃 만개
지역 맞춤 공약 밝힌 현수막
소만 절기를 즐기는 소
2025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업무 협약식
때 이른 더위에는 나무 그늘이 최고
한국 너무 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