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포항 지진 피해로 철거된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성아파트 부지에 들어선 포은 흥해 도서관이 22일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1층 어린이·유아 자료실에서 아이들이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의성 조문국 사적지 붉은 작약꽃 만개
지역 맞춤 공약 밝힌 현수막
소만 절기를 즐기는 소
2025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업무 협약식
때 이른 더위에는 나무 그늘이 최고
한국 너무 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