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역 낮 최고 기온이 영하 1.5℃에 머물며 맹추위가 기승을 부린 9일 오후 오일장을 맞은 안강읍 전통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한 상인이 작은 텐트에 의지해 바람을 막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의성 조문국 사적지 붉은 작약꽃 만개
지역 맞춤 공약 밝힌 현수막
소만 절기를 즐기는 소
2025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업무 협약식
때 이른 더위에는 나무 그늘이 최고
한국 너무 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