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이어진 8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간이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파도를 가르며 동장군과 정면 승부를 펼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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