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월 4일까지 7일간 국가 애도기간이 정해진 가운데 30일 오전 포항경주공항 직원이 근조 리본을 달고 근무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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