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주시 황남동 고분군의 메타세쿼이아를 찾은 일가족이 초겨울 풍경을 즐기고 있다. 황남동 메타세쿼이아는 다섯 그루의 나무가 멀리서 보면 마치 한그루처럼 보여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용지 인쇄
가구 제조공장 화재
의성 조문국 사적지 붉은 작약꽃 만개
지역 맞춤 공약 밝힌 현수막
소만 절기를 즐기는 소
2025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업무 협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