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시 동구 안심습지를 찾은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 가족이 월동을 시작하고 있다. 지역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인 안심습지에는 해마다 11월부터 3월 초까지 수천 마리의 다양한 겨울 철새가 겨울나기를 한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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