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인 7일 오후 경주시 남산동 통일전 앞 은행나무 가로수가 노란 단풍 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용지 인쇄
가구 제조공장 화재
의성 조문국 사적지 붉은 작약꽃 만개
지역 맞춤 공약 밝힌 현수막
소만 절기를 즐기는 소
2025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업무 협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