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신문이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한 팔공산 둘레길 보물찾기 행사가 27일 동구 능성동 갓바위 입구에서 열렸다. 팔공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AR 증강 현실과 함께하는 팔공산 문화기행’에 참여하고 있다.
흥겨운 공연에 발걸음을 멈춘 등산객들이 신나는 공연을 즐기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등산객들이 상품이 걸린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가수 차연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청송 출신 트로트 가수 태윤이 신명나는 무대를 꾸미고 있다.
바이올린 연주자 정선민이 가을과 어울리는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오카리나 연주자 김준우가 감미로운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젊은 색소폰 연주자 김민제가 열정 넘치는 연주를 하고 있다.
성악가 김주현, 김성준이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하고 있다.
통기타 가수 장진철이 추억의 포크송을 들려주고 있다.
아랑 고고 장구단이 신명나는 연주로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