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기세 꺾인 폭염… 코스모스 핀 황룡사지

이용선 기자
등록일 2024-08-27 20:14 게재일 2024-08-28 5면
스크랩버튼

경주 지역 낮 최고 기온이 지난달 16일 이후 40여 일 만에 30℃ 아래로 내려간 27일 오후 황룡사지에 꽃망울을 터트린 코스모스가 가을이 가까워졌음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