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부산국제사진제가 22일 부산 중구 부산항 제1부두 옛 창고에서 개막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내달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국내외 작가 8명이 참가해 ‘한여름 밤의 꿈’을 주제로 스트레이트 사진에서부터 다양한 촬영기법을 더한 작품과 영상물 등 모두 150여 점을 선보이는 주제전과 6개의 특별전, 23팀이 자유전에 참가한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청 격려 방문
포항 에코빌리지 대송면 주민공청회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소설 앞두고 즐기는 서핑
그래핀 스퀘어 포항공장 준공식
가을풍경과 겨울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