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주년 6·25전쟁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국립 영천 호국원을 찾은 다섯 자매가 참전 용사인 아버지의 명복을 빌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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