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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우 앞두고 사과재배농가 인공 수정 ‘구슬땀’

이용선 기자
등록일 2024-04-17 20:00 게재일 2024-04-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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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농사철이 시작된다는 곡우 절기를 이틀 앞둔 17일 오전 포항시 북구 신광면 사과재배농가에서 꽃가루와 면봉으로 인공 수정 작업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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