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번 투 샤인 (BURN TO SHINE) 展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24-04-08 18:05 게재일 2024-04-09 19면
스크랩버튼
원주시 뮤지엄 산(SAN)에서 현대미술가 우고 론디노네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 ‘번 투 샤인’(BURN TO SHINE) 전시가 개최된 가운데 원주지역 어린이 1천명이 태양과 달을 주제로 협업해 탄생한 드로잉이 갤러리 C2와 C4에 전시돼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