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수성사격장에서 시행된 제3회 해병대 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 참가한 해병대 최초 여군 저격수가 표적을 정조준하고 있다.
6일 오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수성사격장에서 시행된 제3회 해병대 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 참가한 해군 저격수가 표적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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