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긴 가뭄으로 취수구가 드러났던 포항시 남구 오천읍 진전지(위)가 13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뿌린 물 폭탄으로 단숨에 만수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경주박물관 주차장 공사로 주변 불법주차 극성
더울 땐 숲 그늘로 오세요
무럭 무럭 자라거라
망종 앞둔 보리 수확
<화보> 제21대 대선 개표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