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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상흔 그대로인데… ‘태풍전야’ 포항 구룡포 긴장 고조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09-01 20:27 게재일 2022-09-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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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2020년 9월 초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덮치면서 큰 피해를 본 구룡포읍 주민들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파도에 부서진 채 2년째 방치되고 있는 시설을 바라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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