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날씨로 갈라진 한반도… 남부는 달궈지고, 중부는 잠겼다

연합뉴스
등록일 2022-08-08 20:25 게재일 2022-08-09 1면
스크랩버튼

8일 오후 4시 포항 등 경북 11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낮 최고 기운 34℃를 기록한 포항도심의 열기를 열기를 식히기 위해 살수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포항시 북구 제공

인천 내륙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8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시내 도로가 빗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