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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등처럼 ‘쩍쩍’… 물 빠진 영천댐 바닥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07-13 20:17 게재일 2022-07-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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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가뭄과 마른 장마가 지속하면서 지역의 가뭄이 심각해지고 있다. 가뭄 ‘관심’ 단계였던 안동댐, 임하댐, 영천댐이 12일 오후 7시 기준 ‘주의’ 단계로 격상됐다. 13일 오후 저수율이 18.9%에 불과한 영천댐의 모습. 물이 빠진 댐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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