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태국 단체 관광객들이 경주 교촌마을의 최 부자댁을 구경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7일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운항이 재개되면서 대구~방콕 정기 노선을 이용해 입국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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