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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2인 탑승 ‘위험천만’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06-21 20:19 게재일 2022-06-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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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경주시 교동 교촌마을 앞 도로에서 보호장비를 갖추지 않은 학생 2명이 전동 킥보드로 위험한 질주를 하고 있다. 전동킥보드 2인 탑승은 단속대상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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