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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도 아쉬운 단비에 모내기 서두르는 농심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06-14 20:26 게재일 2022-06-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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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단비가 내린 14일 오후 경주시 안강읍 들녘에서 한 농민이 뜬 모를 다시 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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