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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해 시원한 물세례

연합뉴스
등록일 2022-05-29 17:56 게재일 2022-05-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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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29일 오후 달서구 이월드에서 아이들이 바닥분수를 오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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