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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지나간 자리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03-13 20:34 게재일 2022-03-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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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전 발생했던 울진 산불이 열흘만인 13일 반가운 봄비가 내리면서 진화됐다. 이날 오후 산불 진화 소식에 마을을 찾은 북면 신화2리 주민들이 잿더미로 변해버린 집을 살펴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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