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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구수한 굉음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01-24 20:24 게재일 2022-01-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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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일주일 앞둔 24일 경주시 안강읍 안강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강정을 만들 쌀을 튀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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