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준 중증·중등증 환자용 병상

연합뉴스
등록일 2021-12-01 20:35 게재일 2021-12-02 4면
스크랩버튼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강한 가운데 1일 경북권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선정된 대구 북구 학정동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관계자들이 새롭게 입원할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위한 전용 병상을 점검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 병상들은 준 중증, 중등증 환자용으로 필요하면 중증 환자용으로 개조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