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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에 테이프까지

연합뉴스
등록일 2021-11-28 20:16 게재일 2021-11-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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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3천928명을 기록한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방호복 틈에 테이프를 붙인 채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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