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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값 폭락…속 썩는 농심

연합뉴스
등록일 2021-10-18 18:39 게재일 2021-10-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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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원 홍천군 내면 율전리에서 농민 이근학(66)씨가 밭에 뽑아 버린 무를 살펴보고 있다. 해당 지역 무 재배 농가는 가격 폭락과 일손 부족 등 이유로 올해 작물 출하를 포기해야 할 실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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