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씨알 굵은 고구마가 한가득 ‘수확의 기쁨’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1-10-07 20:10 게재일 2021-10-08 5면
스크랩버튼
찬이슬이 맺히는 절기 한로를 하루 앞둔 7일 오전 영덕군 달산면에서 농민들이 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