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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공휴일의 끝 ‘쓰레기 뒤범벅’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1-10-05 20:24 게재일 2021-10-0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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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대체 공휴일을 포함해 3일간의 연휴가 지난 5일 오후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솔숲에 몰지각한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방치돼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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